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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율현구역 도시개발 직접 나선다

등록 2025.11.12 06: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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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을 울산도시공사 단독 시행 방식으로 신속히 재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위치도. (사진= 울산시 제공) 2025.11.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을 울산도시공사 단독 시행 방식으로 신속히 재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위치도.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을 울산도시공사 단독 시행 방식으로 신속히 재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주군 청량읍 율리 일원에 도시농촌복합형 행복타운을 조성하는 것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을 포함하고 있다.

지난 2020년 8월 울산시·울주군·한국토지주택공사(LH)·울산도시공사 간 협약을 통해 확정됐으며, 민선 8기 들어 본격적인 행정절차가 진행돼 왔다.

시는 사업을 조속히 시행하기 위해 지난 2022년 9월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및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2023년 9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요청, 지난해 1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신청 등의 행정절차를 예비타당성조사와 병행해 추진해 왔다.

또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결정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의 예비타당성 평가 면제 요청과 지역 발전 기여 효과 등을 충분히 설명해 사업 타당성 확보에 노력해 왔다.

그러나 지난 9월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제동이 걸렸고, 이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시행 방식에서 울산도시공사 단독 시행 방식으로 변경해 재추진한다.

시가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을 직접 시행하는 방안을 포함해 울산도시공사가 사업의 재무적 타당성을 검토한 뒤 전체 구간에 대한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동시에 추진에 따른 소요기간을 단축할 방안도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1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재추진 계획에 대한 ‘도시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방향과 추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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