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서 금팔찌 차고 튄 일당…경찰, 공범 2명 추가 조사 중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7/05/12/NISI20170512_0012999515_web.jpg?rnd=20170512160320)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금은방에서 금팔찌를 살 것처럼 속여 이를 들고 달아난 20대 2명이 검거된 데 이어 공범인 10대 2명도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10대)씨 등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7일 오후 3시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금은방에서 금팔찌를 가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금팔찌를 사겠다고 속여 이를 착용한 뒤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에는 A씨를 포함해 모두 4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B(20대)씨 등 2명은 경찰 수사 끝에 검거됐다.
경찰은 B씨 일당을 검거한 후 나머지 공범의 신원을 파악, 출석을 요구하자 A씨 등이 직접 경찰서로 향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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