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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 손효숙,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송치

등록 2025.11.14 17:25:32수정 2025.11.15 08: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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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12일 송치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리박스쿨 청문회에서 변호인에게 귀엣말을 듣고 있다. 2025.07.10.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리박스쿨 청문회에서 변호인에게 귀엣말을 듣고 있다. 2025.07.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댓글로 여론조작을 한 혐의를 받는 보수단체 리박스쿨 대표가 검찰로 넘겨졌다.

14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2일 공직선거법,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손효숙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지난 5월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자손군'(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이라는 이름의 조직을 꾸려 여론 조작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리박스쿨은 '이승만·박정희 스쿨'의 약자로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 발급을 빌미로 댓글팀을 모집해 당시 이재명 후보를 공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월 31일 손 대표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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