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투더블유, 글로벌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코드 블루' 참가
등록 2025.11.18 08:27:58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는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코드 블루(CODE BLUE) 2025'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로 13회 째를 맞는 '코드 블루'는 세계 각국의 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전시와 강연, 정보 교류, 네트워킹 세션 등을 진행하며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보안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도모하는 국제 사이버보안 행사다.
S2W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기업·기관용 보안 AI 플랫폼 '퀘이사(QUAXAR)'를 선보인다. 퀘이사는 디지털 리스크 프로텍션(DRP)과 공격표면관리(ASM), 위협 인텔리전스(TI) 등의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기능을 한데 망라해 제공하는 전방위적 사이버보안 솔루션이다.
퀘이사는 국내외 유수의 대기업 및 인터폴(INTERPOL)과 싱가포르 정부기관 등에 공급돼 글로벌 보안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일본의 중앙정부기관을 고객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현지 시장에 연착륙한 바 있다.
이유경 S2W 해외사업 총괄은 "일본은 아시아 최대의 IT 시장인 동시에 최근 대규모 사이버공격 피해가 잇따르며 보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라면서 "코드 블루 2025가 S2W의 일본 내 고객 네트워크를 폭넓게 확대하며 시장 입지를 견고히 구축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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