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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스웨덴, 국방 협력 강화에 관한 양해각서( MoU) 서명

등록 2025.11.19 08:41:00수정 2025.11.19 08: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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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일 열린 베를린 국제안보회의서 별도 체결

합동군사훈련 ·군 장비와 시설 · 신기술 공유 확대

[베를린=AP/뉴시스]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이 27일 베를린 국방부에서 각료회의를 마친 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피스토리우스 장관은 11월 18일 스웨덴의 팔 욘손 국방장관과 양국간 국방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 MoU)에 서명했다고 독일 국방부가 발표했다. 2025. 11.19.

[베를린=AP/뉴시스]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이 27일 베를린 국방부에서 각료회의를 마친 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피스토리우스 장관은 11월 18일 스웨덴의 팔 욘손 국방장관과 양국간 국방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 MoU)에 서명했다고 독일 국방부가 발표했다.  2025. 11.19.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독일과 스웨덴이 베를린에서 18일(현지시간) 양국간 국방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 MoU)에 서명했다고 독일 국방부가 발표했다.

독일 국방부는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국방장관과 스웨덴의 팔 욘손 국방장관이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베를린 안보회의 동안에 별도로 만나서 논의한 뒤 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그 동안에도 지속되어 온 두 나라의 국방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양국 군대의 합동군사훈련,  현대적인 군 장비와 신 기술의 조달과 계약,  동맹국으로서의 각종 정보 상호처리와 군시설· 용역의 상호 이용 가능성을 증대 시키는 내용도 포함되었다고 독일 국방부는 밝혔다.

한편 베를린 안보회의( 뮌헨에서 열리면 뮌헨안보회의, MSC)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안보포럼으로, 매년 독일 베를린(또는 뮌헨)에서 개최된다.

2025년 이번 회의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렸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글로벌 안보 위기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이 안보회의에는 각국 정부 수반 50여 명, 장관급 100여 명이 참석해서 국제질서, 지역 갈등, 민주주의 회복력, 군사·기후·경제 안보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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