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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관광 특화 여수 알린다…22일 '아름다운 소리, 웅천' 개최

등록 2025.11.19 16: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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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친수공원…시민이 무대에 오르는 참여형 공연 펼쳐

[여수=뉴시스] GS칼텍스 예울마루 광장에서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여수시 제공) 2024.1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GS칼텍스 예울마루 광장에서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여수시 제공) 2024.1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는 22일 웅천친수공원에서 야간관광 특화도시 프로그램 '아름다운 소리, 웅천'을 개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아름다운 소리, 웅천'은 여수의 소리를 기반으로 판소리, 민요, 전통무용, 성악, 힙합 댄스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 공연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단순한 무대 예술 발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지역의 숨은 고수들을 발굴해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된다.

야간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제품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스마트 관광 통합 플랫폼 '여수엔'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김상욱 여수시 관광과장은 "'아름다운 소리, 웅천'을 통해 우리 지역 고유의 소리가 가진 매력을 관광객과 시민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여수의 밤이 가진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2024년부터 전남 유일의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캔들라이트 콘서트', '동백 무비 나이트', '밤밤페스타' 등 다양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야간관광 특화 여수 알린다…22일 '아름다운 소리, 웅천' 개최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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