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왕 장보고 대사 제1184주기 추모 다례제 봉행
완도군 통합·상생 정신 되새겨
![[광주=뉴시스] 해상왕 장보고 대사 제1184 주기 추모 다례제가 지난 18일 완도생활문화센터에서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5.1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0/NISI20251120_0001997949_web.jpg?rnd=20251120104855)
[광주=뉴시스] 해상왕 장보고 대사 제1184 주기 추모 다례제가 지난 18일 완도생활문화센터에서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5.1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0일 해상왕 장보고 대사 제1184 주기 추모 다례제가 지난 18일 완도생활문화센터에서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각계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고 20일 밝혔다.
장보고연구회가 주최하고 완도군이 후원하는 추모 다례제’는 1200년 전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동북아 해상 무역을 이끌었던 장보고 대사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거행되고 있다.
이날 헌다와 헌화, 헌시 낭독, 살풀이 등 추모의식을 통해 장보고 대사의 도전·통합·상생의 정신을 되새겼다.
장보고연구회 박봉욱 이사장은 "올해 다례제는 전통예술과 문화가 조화를 이룬 가운데 장보고 대사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민간 차원의 연구·선양 활동을 지속해 장보고 대사의 역사적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2028년 청해진 설치 1200주년을 앞두고 청해진 유적 관광 자원화, 국가유산 경관 개선, 문화유산 야행 공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2030년 개관 예정인 국립해양수산박물관과 연계해 청해진 일대를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해양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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