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컷' 이발 로봇 나올까?…사실 아니지만 시선 강탈(영상)
![[뉴시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된 "기계가 몇 분 만에 원하는 스타일로 머리를 잘라준다"는 AI 영상. (사진=인스타그램 'theaxedrop'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1/NISI20251121_0001999579_web.gif?rnd=20251121163007)
[뉴시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된 "기계가 몇 분 만에 원하는 스타일로 머리를 잘라준다"는 AI 영상. (사진=인스타그램 'theaxedrop'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기계가 몇 분 만에 원하는 스타일로 머리를 잘라준다'는 영상이 확산되며 관심을 모았다.
20일(현지시각)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영상 속 남성은 로봇 장치에 머리를 넣고 음성 명령만으로 스타일을 완성한다.
스마트 센서와 로봇 팔, 3D 스캐닝 시스템이 탑재된 기계가 머리 형태와 길이를 분석한 뒤 순식간에 커트를 시작하는 모습도 담겼다.
그러나 해당 영상은 실제 기술이 아닌 AI가 생성한 콘텐츠로 확인됐다. 영상은 AI 기반 영상으로 주목받는 한 SNS 계정이 업로드한 것으로, 노르웨이 오슬로 도심에 설치된 '자동 거리 이발기'가 설치된 듯한 장면을 연출한 것이다. 해당 게시글에는 '빠르게 이발하고 싶다면 자동 이발기를 사용해보라'는 문구도 붙어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자동화된 이발 기술의 가능성을 흥미롭게 바라봤지만, 머리카락이 기계에 끼이거나 장치가 오작동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다.
업계 전문가들은 "정확한 절삭 기술만으로는 훌륭한 이발을 대체할 수 없다"며 "얼굴형·모발 질감·고객 취향을 고려한 판단과 즉각적인 창의적 수정은 사람의 몫"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이발 분야는 완전한 자동화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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