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빈집 정비 인센티브평가 최우수…9000만원 확보
![[하동=뉴시스] 경남 하동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9/05/NISI20220905_0001077915_web.jpg?rnd=20220905094541)
[하동=뉴시스] 경남 하동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올해 '빈집 정비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특별조정교부금 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인구 감소와 청년층의 도시 유출 등으로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하동군은 89개 인구감소 지역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지역 소멸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다.
군은 귀농·귀촌 활성화를 통한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2023년 연말부터 관내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빈집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1109동의 빈집을 발굴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빈집 정비사업 공모에 선제 대응해 국비 5억원을 확보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0동을 철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빈집 정비사업 인센티브 평가는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실시해 우수 시군 4곳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정량과 정성 모두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최우수에 선정됐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앞으로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빈집 정비사업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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