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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조(兆)클럽' SW기업 23곳…사상 최다

등록 2025.11.25 14:28:14수정 2025.11.25 1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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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 2025 소프트웨어 천억클럽 조사 결과 발표

1천억 이상 기업 167개사로 증가…전체 매출의 91% 차지

참고용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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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넘긴 '조(兆)클럽' 소프트웨어(SW) 기업이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 소프트웨어 천억클럽'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KOSA는 지난 2013년부터 소프트웨어 기업의 전년 회계연도 매출액 규모를 매출 구간별로 집계, 이를 소프트웨어산업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조사대상 업종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정보서비스업(자료 처리, 호스팅,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 매개 서비스업), 기타정보서비스업 등이다. 조사 방법 전자공시시스템 DART(사업보고서, 감사보고서) 및 뉴스·보도자료 등을 활용했다.

매출 구간별로 살펴보면, '조(兆)클럽'은 전년 대비 1개사 증가한 23개사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86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전체 소프트웨어산업 매출의 61.6%를 차지했다.

'5천억클럽'은 22개사로 매출액이 4.2% 증가한 14조9000억원을 기록했으며, '1천억클럽'은 122개사로 전년 대비 7개사 증가하며 매출액은 7.4% 성장한 26조80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1천억원 이상 기업(조클럽+5천억클럽+1천억클럽)은 총 167개사로 전년 대비 9개사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128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성장하며 전체 소프트웨어산업 매출의 91.3%를 차지하는 등 소프트웨어산업의 전반적인 규모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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