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3곳 "올해 'AI 교육'에 가장 많이 투자했다"
내년 교육 예산 '동결' 전망…'오프라인 교육' 1위
![[서울=뉴시스] 2026 기업교육 전망. (사진=휴넷 제공) 2025.1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6/NISI20251126_0002003378_web.jpg?rnd=20251126155542)
[서울=뉴시스] 2026 기업교육 전망. (사진=휴넷 제공) 2025.11.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올해 기업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분야는 '인공지능(AI) 교육'으로 나타났다.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26일 발표한 '2026 기업교육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기업들이 투자한 분야 1순위(복수 응답)는 'AI 교육(33.7%)'이었다. '전문 직무 교육(32.1%)', '신규 입사자 온보딩(27.5%)', '승진자·직급별 교육(22.4%)', '핵심 인재 교육(19.4%)'이 뒤를 이었다.
응답 기업들은 내년 교육 예산을 '동결(44.5%)'될 것으로 전망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증가는 35.8%, 감소는 12.9%였다. 예산 증가 이유로는 'AI 역량 강화'가 가장 많이 꼽혔다.
내년에 계획 중인 직원교육(복수 응답)은 '오프라인 교육(집합 교육)'이 66.6%로 1순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교육(54.2%)', '하이브리드 교육(온·오프라인 병행) (29.6%)', '학습조직·학습커뮤니티(19.9%)' 순이었다.
직원 1인당 적정 교육비는 '연 10만~30만원(44.5%)'이 최다를 기록했고 교육 효과 측정 방식(복수 응답)은 '교육 만족도 조사(72.0%)'를 가장 선호했다.
휴넷 관계자는 "AI 역량이 업무 효율성과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면서 기업들이 실무 중심의 AI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며 "예산 절감 기조 속에서도 AI 관련 투자는 기업들의 최우선 과제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내 371개사 인사·교육 담당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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