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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타볼로 24 페스티브 시즌 뷔페 선봬

등록 2025.12.03 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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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섹션 강화…육류 메뉴도 있어

[서울=뉴시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가 오는 31일까지 '페스티브 시즌 뷔페'를 선보인다. (사진=타볼로 24 제공) 2025.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가 오는 31일까지 '페스티브 시즌 뷔페'를 선보인다. (사진=타볼로 24 제공) 2025.1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가 오는 31일까지 '페스티브 시즌 뷔페'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씨푸드 섹션'을 강화해 겨울철 제철 대방어회, 참치, 연어 등이 제공된다. 또 랍스터, 킹크랩을 비롯해 타볼로 24의 대표 해산물이 한층 개선됐다.

지역과 산지를 엄선해 공수했기에 싱싱함을 극대화한 해산물 중심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스시, 사시미 라이브 코너'에서는 셰프 특선 메뉴도 맛볼 수 있다.

해산물 외에도 다양한 육류 메뉴와 겨울철 재료를 활용한 그릴 메뉴가 제공된다.

가격은 평일 점심 15만원, 평일 저녁 18만원, 토요일 점심 18만원, 토요일 저녁 19만원, 일요일 점심·저녁 18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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