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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 경쟁률 31대 1

등록 2025.12.03 15: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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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생활시설·단독주택용지 모두 낙찰

일부 미계약 필지는 10일부터 재공고

새만금수변도시 조감도(사진=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새만금수변도시 조감도(사진=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첫 분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3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1차 공급에서 근린생활시설 용지 2필지와 단독주택용지 45필지가 모두 낙찰됐으며, 단독주택용지에서는 최고 경쟁률이 31대 1에 달하는 등 기대 이상의 흥행 성적을 거뒀다.

스마트 수변도시는 새만금사업 지역에서 처음 공급되는 주거 용지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돼 왔다.

이번 결과는 수변도시의 미래 가치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단독주택용지는 안정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 여건이 더해지며 청약자들의 선택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유효 입찰자가 없어 낙찰되지 않은 일부 단독주택용지는 당첨자 계약 진행 상황에 따라 10일부터 재공고에 들어간다.

공사는 1차 공고와 동일한 조건에서 공정한 추첨 방식으로 투명하게 공급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필지별 상세 정보와 입찰 절차는 새만금개발공사 투자 사업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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