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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파전 울산교육감 사전투표, 넥타이 눈길…주말 총력유세

등록 2026.05.30 10: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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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녹색·김주홍 핑크·구광렬 파랑

[울산=뉴시스] 사전투표를 마친 울산시교육감 후보 3명. 구광렬(왼쪽부터)·김주홍·조용식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사전투표를 마친 울산시교육감 후보 3명. 구광렬(왼쪽부터)·김주홍·조용식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6·3지방선거 울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 3명이 사전투표를 마치고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 총력전에 돌입했다. 후보들은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각자의 선거 상징색을 반영한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조용식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오전 울산 남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아내와 함께 한 표를 행사했다. 조 후보는 네이비 색상의 양복에 선거 상징색인 연두색 넥타이를, 아내는 녹색 원피스를 입고 투표소를 찾았다.

같은 날 김주홍 후보도 울산 남구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김 후보는 흰색 양복에 붉은색 넥타이를 착용해 자신의 선거 이미지를 강조했다.

구광렬 후보는 30일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구 후보는 짙은 회색 양복에 파란색 넥타이를 매고 투표소를 방문했다.

후보들이 사전투표 현장에서 선택한 넥타이 색상은 각각 녹색, 붉은색, 파란색이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사용해 온 상징색과 맞물리며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울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 모두 본투표일에 앞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후보들은 사전투표 이후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거리 유세와 시민 접촉을 확대하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후보들은 사전투표를 마친 뒤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지역 곳곳을 돌며 집중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교육감 선거는 천창수 교육감의 불출마로 진보 성향 조 후보, 보수 성향 김 후보, 중도 성향 구 후보가 맞붙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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