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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하천에 레미콘 추락→전도…30대 운전자, 끝내 사망

등록 2025.12.17 15:41:49수정 2025.12.17 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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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 17일 낮 12시께 충남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도로 옆 농수로에 레미콘 차량이 추락·전도돼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가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아산소방서 제공) 2025.1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17일 낮 12시께 충남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도로 옆 농수로에 레미콘 차량이 추락·전도돼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가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아산소방서 제공) 2025.1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17일 낮 12시께 충남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도로 옆 하천에 레미콘이 추락·전도돼 30대 운전자가 숨졌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경찰 공조요청을 받은 구급대는 이날 오후 1시57분께 크레인을 이용해 차량 안에서 심정지 상태의 운전자를 구조했다. 하지만 A(30대)씨는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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