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서진시스템은 665억원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48%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6월 9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