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중소셀러 연계로 자립준비청년 생활물품 지원

G마켓에서 생활물품을 지원받은 자립준비청년이 보낸 손편지.(사진=G마켓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G마켓은 연말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150명에게 5000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기도 소재 중소상공인의 판매 지원 활동과 연계했다.
G마켓은 올 하반기 경기도청과 함께 경기도 소재 중소상공인 지원 프로모션인 '경기도 상생마켓'을 진행했는데 이번 기부 물품 전량을 상생마켓 참여 셀러 상품으로 구매했다.
기부와 동시에 소상공인 판매 지원이라는 상생 효과를 함께 창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달 물품은 이불 등 생활용품과 가공식품으로, 사단법인 '야나'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됐다.
G마켓은 2024년부터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젝트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자립준비청년과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총 2억5000만원 이상의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1월부터 6개월간 유튜브 채널 '감별사'와 함께 스타 애장품 기부딜을 통해 모금한 5000만원의 기부금을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 총 15명에게 주거·교육·생계비를 지원했다.
5월에는 '선물하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1억원을 조성해 아동양육시설 6개소의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전개했다.
9월에는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을 위해 1억원 규모의 '추석 연휴 여행 및 체험활동'을 지원했다.
12월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연계한 '자립준비청년 물품 지원'에 이어 사내 플리마켓을 통한 연말 기부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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