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구미시, 민선8기 성과 가시화…현장 중심 행정에 주력

등록 2025.12.31 11:58: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 새 희망 구미"

500만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돋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이 19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혁신이 만든 100만 축제의 기적'을 주제로 한 언론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5.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이 19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혁신이 만든 100만 축제의 기적'을 주제로 한 언론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5.11.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 새 희망 구미'라는 시정 목표를 세우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년 반 동안 민선8기 역점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산업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의 전환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중심 체감행정 ▲일상여행 낭만도시 ▲따뜻한 정주도시 ▲인공지능(AI)선도 성장도시를 4대 핵심과제로 삼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전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교통·환경·도로 관리 시스템 혁신으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에 주력한다.

500만 체류형 관광도시를 위한 낭만도시 조성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35만명이 방문한 라면축제의 성공을 올해도 이어나간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문화를 정착시켜, 신공항과 함께 '500만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출산·돌봄·교육 강화와 첨단 농업 전환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따뜻한 정주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한 구미형 돌봄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

농촌분야는 자생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에도 앞장선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설립으로 고부가가치 농업으로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AI 혁신 선도, 구미~신공항 철도 추진 등 구미가 대한민국 핵심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기반 마련도 속도를 낸다.

시는 삼성 AI데이터센터 투자 확정을 계기로 인공지능 인프라와 제조업의 융합을 본격화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모든 정책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