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공원도, 체험관광시설도…송도·청라·영종에 생긴다
![[인천=뉴시스]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센트럴파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4/NISI20260104_0002032834_web.jpg?rnd=202601041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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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특색있는 공원과 문화공간이 조성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은 올해 송도 6·8공구, 청라커낼웨이와 영종하늘도시의 거점 공원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송도 6공구 약 9만5000㎡ 규모 부지에 랜드마크시티 13호 근린공원이 생긴다. 이 사업은 송도공원숲, 수경시설, 어린이놀이시설,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 공사 준공 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이 완료된다.
인천경제청은 또 송도동 일대 10만9000㎡ 규모 부지에 랜드마크시티 3호 수변공원도 이달 착공한다. 워터프런트 1·2단계 구간과 연계해 미조성 부지를 공원으로 정비해 송도의 수변 명소 완성과 시민 휴식공간 확충하는 사업이다. 수경시설과 친수시설, 관리사무소, 화장실, 주차장 등을 설치하며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
송도 달빛공원엔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어린이 경기장 등을 갖춘 무선조종(RC) 공원이 연내 개장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에는 창해문화공원 일원에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라커낼웨이 친수문화공간이 조성된다. 길이 30m, 폭 2.4m 규모의 공간에 물놀이터와 버스킹존, 휴양시설, 경관조명 등이 설치된다.
인천경제청은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에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체험관광시설도 확충한다. 하늘자전거, 익사이팅 타워 등 친환경 액티비티 시설을 설치해 체험형 관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영종하늘도시 20호 근린공원은 제3연륙교와 연결되는 관광 테마공원으로 조성해 교량과 하나의 관광코스로 확장된다. 제3연륙교 영종 기점 약 12만5000㎡의 부지에 세계적 수준의 인천 상징 테마 공원을 계획하고 있다. 2028년 말 조성 완료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역별 특색을 살린 공원과 관광자원을 조성해 인천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녹색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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