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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야당탄압 가짜뉴스 감시특위' 발족…"선거는 가짜뉴스와의 싸움"

등록 2026.01.05 11:28:38수정 2026.01.05 1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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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 위원장에 김승수 의원 "민주당 가짜뉴스 공세 적극 대응"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야당탄압가짜뉴스감시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김승수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05.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야당탄압가짜뉴스감시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김승수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5일 '야당탄압 가짜뉴스 감시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위원장을 맡은 김승수 의원을 비롯해 배준영·주진우·이종욱 의원 등이 위원직을 맡았다.

장동혁 대표는 "최근 선거는 가짜뉴스와의 싸움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단체장이나 의원들에 대해서 가짜뉴스가 넘쳐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요즘은 SNS에 가짜뉴스가 퍼지면 치명적인 영향이 있다"고 우려했다.

위원장을 맡은 김승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우리 현직 단체장에 대한 가짜뉴스를 동원한 공격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나오고 있다"며 "민주당은 우리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에 대한 음해나 공격을 위해 자체 TF를 만들어서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가짜뉴스 주동자는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다보니 민주당에서 선거 때마다 나쁜 가짜뉴스 선동 사례가 변함없이 되풀이되고 있다"며 "민주당이 의도하는 가짜뉴스 공세에 선거가 여러 지장을 받을 것이 우려돼 적극 대응 차원에서 특위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넘은 선거 때까지 우리 특위가 어떻게 발빠르게 (가짜뉴스에) 대처하느냐가 지방선거에 승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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