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중국 유학생 총동문회 설립…해외 동문 결집
칭다오서 총동문회 설립 기념 현판 전달
'중장기 국제화 전략' 일환…유학생 사후관리
![[서울=뉴시스] '명지대 중국 유학생 총동문회 설립'을 기념해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090_web.jpg?rnd=20260106092831)
[서울=뉴시스] '명지대 중국 유학생 총동문회 설립'을 기념해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에 출범한 중국 총동문회는 중국 전역에서 활동 중인 명지대 학·석·박사 졸업생들을 하나의 공식 네트워크로 결집하기 위해 설립됐다.
전달식은 지난달 20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즉묵고성(即墨古城) 학궁에서 열렸으며, 윤종빈 국제교류처장을 비롯한 본교 관계자와 중국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동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추이밍쉐 동문이 초대 총동문회장으로 추대됐다. 추이 회장은 중국 내에서 활발한 기업 활동을 펼치며 한·중 민간 경제 교류와 협력 증진에 기여했고,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왔다.
또한 회장을 포함한 임원진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이뤄졌으며, 향후 총동문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도 공유됐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올해 상반기로 예정된 중국 총동문회 공식 출범식과 향후 협력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윤 처장은 "해외 동문회 설립은 유학생 유치 이후 졸업생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라며 "명지대는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평가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외국인 졸업생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동문회 설립은 명지대가 추진 중인 '중장기 국제화 전략'의 일환이다. 명지대는 중국 총동문회를 거점으로 지역별 지부 설립을 추진하고 베트남·일본 등 국가별 총동문회를 확대해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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