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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바라보며 휴식 즐겨볼까…강원 등 겨울철 온천 6곳 선정

등록 2026.01.06 12:00:00수정 2026.01.06 12: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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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필례온천 등 6곳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 선정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올겨울 설악의 설경부터 제주 화산 풍경까지 겨울철 매력을 만끽하며 따뜻한 온천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행정안전부는 6일 필례게르마늄온천(강원 인제), 원암온천(강원 고성), 설해온천(강원 양양), 문경STX(경북 문경), 솔샘온천(경북 청송), 산방산 탄산온천(제주 서귀포) 등 6곳을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온천 6곳은 설악산·속리산·주왕산 등의 아름다운 설경을 바라보거나 동해 바다 및 제주 화산 지형 등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노천탕을 즐기며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필례온천은 설악산 깊숙한 계곡 지대에 형성된 온천으로, 설악산의 설경을 바라보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곰배령, 비밀의 정원 등 겨울 풍경 감상에 적합한 자연 명소도 분포해있다.

원암온천은 설악산 울산바위와 웅장한 자태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동해안의 대표적인 천연 석호인 송지호와 화진포가 위치해 담수와 바닷물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설해온천은 설악산 동부 산림지대에 자리한 온천으로, 숲과 능선이 이어지는 완만한 경관이 특징이다. 양양 해파랑길을 따라 동호해변, 남대천, 낙산해수욕장 등 겨울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문경STX온천은 속리산과 백두대간 줄기가 이어지는 산악 지형에 형성됐다. 겨울 산행과 탐방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솔샘온천은 주왕산 인근에 조성된 온천으로, 황산염 성분이 함유된 광천 온천수가 특징이다.

이 밖에 사계온천은 2004년 제주 최초의 대중 온천이 개장한 곳이다.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탄산가스가 포함된 온천수가 특징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온천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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