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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구름 많다 차차 맑아져…아침 최저 –7도

등록 2026.01.07 04:01:00수정 2026.01.07 06: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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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故 김광석 30주기를 맞은 6일 대구 중구 김광석 다시그리기길을 찾은 시민들이 김광석 동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06.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故 김광석 30주기를 맞은 6일 대구 중구 김광석 다시그리기길을 찾은 시민들이 김광석 동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수요일인 7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울진평지, 포항에는 건조경보가 대구(군위 제외), 구미, 영천, 경산, 성주, 칠곡, 김천, 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주, 청송, 영덕, 경주, 경북북동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1도(평년 –11~-1도), 낮 최고기온은 3~8도(평년 3~7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의성 –7도, 봉화 –6도, 안동 –5도, 성주 –4도, 구미 –3도, 대구 –2도, 김천 –1도, 울진 0도, 포항 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영주 3도, 문경 4도, 안동 5도, 구미 6도, 대구 7도, 포항 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2m, 먼바다에 2~4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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