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協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재검토 즉각 철회하라"
![[울산=뉴시스] 서울주발전협의회는 8일 울산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재검토 결정에 대한 철회를 촉구했다. (사진= 울주군 제공) 2026.01.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217_web.jpg?rnd=20260108110413)
[울산=뉴시스] 서울주발전협의회는 8일 울산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재검토 결정에 대한 철회를 촉구했다. (사진= 울주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서울주발전협의회는 8일 울산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재검토 결정에 대한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서울주발전협의회는 "케이블카 사업은 울산과 울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재검토 결정은 120만 울산 시민의 열망과 기대를 짓밟고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보완책이 마련됐었다"며 "과학적 근거 없는 우려만을 앞세워 재검토 결정을 한 것은 결국 사업 자체를 무산시키려는 불순한 의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 어떤 개발사업도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다른 가치를 추구하는 개개인의 목소리가 존재하는 만큼 100% 찬성이란 있을 수 없다"며 "극소수의 반대 의견을 지나치게 부각시키며 사업 자체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려는 시도는 다수 시민의 열망을 외면하는 매우 위험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서울주발전협의회는 사업 재검토 결정 철회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지난 7일에도 울산시 장애인총연합회가 시청에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등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 재검토 결정에 대한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오는 9일에도 언양알프스시장 등 울주군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이 케이블카 재검토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이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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