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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대사증후군 상담실' 연중 운영…무료

등록 2026.01.08 16: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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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시스] 의왕시가 연중 무료로 '대사증후군 상담실'을 운영하는 가운데 한 시민이 상담받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2026.01.08.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의왕시가 연중 무료로 '대사증후군 상담실'을 운영하는 가운데 한 시민이 상담받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2026.01.08.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상담실'을 연중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며 8일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 여러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로, 방치하면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상담실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기본 검사를 통해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영양·운동·생활 습관 전반에 걸친 개인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 검사와 상담에 그치지 않고 '혈관 탱탱 밴드 운동 교실'과 '고혈압·당뇨병 교실' 등과 연계·운영하는 등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 지원에 주력한다.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보건소 지역 보건팀에서 안내한다. 검사받기 위해서는 전날 오후 10시 이후 꼭 금식해야 한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대사증후군은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방치하면 뇌졸중, 암, 동맥경화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상담실을 적극 활용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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