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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오는 9~11일 '당명 개정' 전 당원 의견 수렴 조사

등록 2026.01.08 19:35:08수정 2026.01.08 19: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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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쇄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1.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쇄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1.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에 대한 전(全) 당원 의견 수렴 조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1월8일 기준 전체 책임당원이다. 조사는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된다. 새로운 당명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 수렴도 진행된다.

지난 7일 장동혁 대표가 쇄신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국민의힘은 "이번 전 당원 조사는 당원 중심 정당이 되는 첫걸음으로 당원의 뜻을 묻고 '이기는 변화'를 당원과 함께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라며 "변화와 혁신으로 당을 쇄신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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