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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故 박종철 열사 39주기 추모제'

등록 2026.01.09 06: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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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1시 민주화 운동기념관…추모 주간도 운영

[의왕=뉴시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오는 10일 박종철 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고 박종철 열사 39주기 추모제'를 연다. (사진=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제공).2026.01.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왕=뉴시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오는 10일 박종철 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고 박종철 열사 39주기 추모제'를 연다. (사진=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오는 10일 박종철 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고 박종철 열사 39주기 추모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민주화 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추모제는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이 발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진행되는 공식 추모 행사로,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추모사, 추모 공연, 헌화 순으로 진행한다.

사업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와 기억을 이어가는 또 다른 계기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또 사업회는 10일부터 16일까지를 박종철 열사 추모 주간으로 지정·운영한다. 추모 기간에 민주화 운동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박종철 열사가 돌아가신 M2 5층 조사실 앞에서 헌화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박종철 열사에게 부치는 편지 쓰기 등 박종철 열사를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재오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추모제가 아니라, 국가 폭력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사회적 약속"이라며 "행사가 열리는 공간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끊임없이 묻고 기억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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