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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도로공사 중 40대 작업자, 건설장비에 깔려 숨져

등록 2026.01.09 07:53:50수정 2026.01.09 08: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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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시스] 119구급대 출동 이미지. 2026.01.03. photo@newsis.com

[영주=뉴시스] 119구급대 출동 이미지. 2026.01.03. [email protected]

[진도=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진도 도로공사 현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작업차량에 깔렸다.

9일 진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5시45분께 전남 진도군 임회면 한 마을 앞 도로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A(40대)씨가 건설장비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지만 심정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후 사망판정 됐다.

경찰은  도로 포장공사 중 A씨가 타이어 롤러에 깔린 것이 아닌가 보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정규정 준수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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