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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위' 아스널, 리버풀과 비겨…맨시티와 6점 차 유지

등록 2026.01.09 10: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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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무승부

[런던=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데클란 라이스. 2026.01.08.

[런던=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데클란 라이스. 2026.01.08.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이 리버풀과 득점 없이 비기면서 2위와의 차이를 벌리지 못했다.

아스널은 9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026시즌 EPL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15승4무2패(승점 49)가 된 아스널은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43)와의 승점 6 차이를 유지했다.

아스널은 이날 리버풀을 잡고 6연승을 통한 승점 50 고지 점령을 꾀했으나, 승점 1 획득에 그쳤다.

맨시티가 21라운드에서 브라이턴과 1-1 무승부에 그쳐 차이를 더 벌릴 수 있었지만 아쉬움을 남겼다.

아스널은 2003~2004시즌 이후 22년 만의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공식전 9경기(4승5무) 무패를 기록한 리버풀은 10승5무6패(승점 35)로 4위에 자리했다.

아스널은 홈에서 비긴 건 무딘 공격 때문이었다.

경기 내내 단 4개의 유효 슈팅에만 그쳤다.

전반 27분에는 실점 위기를 맞기도 했다.

리버풀 측면 수비수 코너 브래들리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상대팀의 골운이 따랐다면, 우승 경쟁 팀에 추격을 허용할 수도 있는 장면이었다.

한편 아스널은 오는 18일 노팅엄과의 리그 22라운드 전까지 컵 대회 일정을 소화한다.

11일에는 포츠머스와 FA컵 3라운드를 치르고, 15일에는 첼시와 리그컵 4강 1차전을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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