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병기 윤리심판원 결과 따라 조치…당 입장 변화 없어"(종합)
"12일 결과 나올 것" 발언 이후 언론 공지 통해 정정
'이혜훈 의혹'에는 "당에서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전화 통화를 하며 회의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2025.12.30.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21109941_web.jpg?rnd=20251230145112)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전화 통화를 하며 회의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2025.12.30. [email protected]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윤리심판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게 당에서 조치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이후 민주당은 공보국 명의 언론 공지를 통해 "어제 박수현 수석대변인의 브리핑 이후 현재까지 당의 공식 입장에는 변화가 없으며, 당은 해당 브리핑에서 밝힌 수준의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하는) 윤리심판원은 독립적 기관이므로 더 자세한 상황을 파악할 수도 없고, 또 파악해서도 안 된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 역시 엄중하게 현 사안을 국민과 함께 지켜보면서 윤리심판원의 절차와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1일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윤리심판원에 요청, 이후 오는 12일 김 전 원내대표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리심판원은 김 전 원내대표가 이날 회의 출석, 자료 제출 등 소명을 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고 보고 있다.
한편 백 원내대변인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부정 청약 의혹 등에 대해선 "여러 의혹에 대해서 당에서도 무겁게 인식하고 엄중히 보고 있다"며 "인사청문회라는 검증 절차츨 통해 국민이 원하는 인재상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