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커머셜, 지난해 흑자 전환…'사업 재편'
2023년 KG그룹 편입 후 첫 연간 흑자
연간 303대 판매…2억5000만원 이익
![[서울=뉴시스] KG모빌리티 커머셜(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의 모습. (사진=KGMC 제공) 202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022_web.jpg?rnd=20260108092037)
[서울=뉴시스] KG모빌리티 커머셜(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의 모습. (사진=KGMC 제공) 202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KGMC는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 전환과 사업 구조 재편을 추진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이를 진두지휘하며 실질적인 경영 개선에 나섰다.
KGMC는 특히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책임경영 및 내부 통제 강화와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시장 대응력 강화를 경영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정했다.
이에 9m·7m 버스 라인업 개발을 통해 기존 주력 차급에 집중됐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규 수요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단일 차급·단일 시장 의존도를 낮췄다.
KG그룹 인수 직후인 2023년 매출 383억원, 영업손실 67억원에서 지난해 판매대수 303대로 흑자 전환했다.
KGMC 관계자는 "흑자 전환은 경영 정상화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제조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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