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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국힘 비례대표 의원 인요한→이소희 승계

등록 2026.01.12 18:10:22수정 2026.01.12 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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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졸업…변호사로 활동

[서울=뉴시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2일 개최한 '비례대표 국회의원 의석 승계자 결정 통지서 수여식에서 위철환 중앙선관위 상임위원과 이소희 의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앙선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2일 개최한 '비례대표 국회의원 의석 승계자 결정 통지서 수여식에서 위철환 중앙선관위 상임위원과 이소희 의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앙선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인 인요한 전 의원이 의원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다음 비례대표 순번인 이소희 의원에게 이를 승계한다고 밝혔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9일 중앙선관위에 인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따른 궐원을 통보했다.

이에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 추천 순위 19번인 이 의원을 승계자로 결정한 것이다.

공직선거법상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궐원이 생긴 때에는 궐원 통지를 받은 후 10일 이내에 해당 정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에 기재된 순위에 따라 의석 승계자를 결정하도록 돼 있다.

이 의원은 1986년생으로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세종시의회 의원직을 수행했고,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인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계엄 이후 지난 1년 동안 밝혀지고 있는 일들을 볼 때 너무나 실망스럽고 치욕스럽다"며 의원직 사퇴의 이유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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