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원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1호 공약 '시민체감형 경제'
지역민 우선 채용·시민 자립펀드 조성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이 13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시장 선거 1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1.13. imgiz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360_web.jpg?rnd=20260113104050)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이 13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시장 선거 1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1.13.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시민 체감형 경제정책'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허 전 의원은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갑이 두꺼워져야 도시가 살아난다"며 "소비는 살아나고, 일자리는 지역에 남고, 세대마다 숨통이 트이는 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주형 일자리 ▲청주형 시민 자립펀드 조성 ▲버티는 경제에서 다시 뛰는 경제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청주형 일자리 정책으로는 지역민 우선 채용 확대, 고용 비율 명문화, 기업에 행정 지원 및 인프라 혜택 확대, 안정적 채용이 정착으로 이어지는 시스템 구축 등을 내놨다.
청주형 시민 자립 펀드는 청주시, 충북도, 기업의 사회공헌기금 등의 재원으로 조성해 초기 창업과 일시적 경영 어려움에 처한 청년, 소상공인, 중장년층에게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허 전 의원은 "청주의 민생 경제는 회복이 아닌 전환이 필요하다"며 "청주페이 월 사용 한도 100만원 상향 및 인센티브 10% 유지, 공공사업 지역업체 우선 참여 강화도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청주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거창한 개발이 아니라 당장 시민의 지갑이 가벼워진 현실을 바꾸는 것"이라며 "청년·중장년·어르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경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청주시장 선거 후보 공천을 두고 허 전 의원과 이장섭 전 국회의원, 박완희 청주시의원,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서민석 변호사가 경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