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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힘, 민생은 뒷전이고 당명 개정만…2차 특검법 수용해야"

등록 2026.01.13 10:22:25수정 2026.01.13 1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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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포장만 바꾼다고 달라지나…민생입법 족쇄부터 풀어야"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택시장안정화TF 명단발표 및 10.15대책 설명을 하고 있다. 2025.10.21.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택시장안정화TF 명단발표 및 10.15대책 설명을 하고 있다. 2025.10.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3일 국민의힘의 당명 개정 추진을 비판하며 1월 임시국회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요구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생 뒷받침은 국민의힘의 쇄신안 중 하나"라며 "그런데 국민의힘은 민생은 뒷전이고 당명 개정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당명 개정으로) 포장만 바꾼다고 달라지겠는가"라며 "체질부터 개선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에 촉구한다. 국가재정법, 보훈병원법, 노후도시정비사업법, 농지법 반도체 산업 특별법, 항공 철도 사고 조사법 등 국민의 삶과 국가경쟁력을 책임지는 190여건의 민생 입법 족쇄를 푸는 것이 바로 쇄신의 첫걸음"이라며 "진심으로 내란과 계엄 반성한다면 2차 종합특검법도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하는 데 대해서는 "회담의 최우선 순위는 경제"라고 했다.

그는 "반도체 핵심광물 에너지 등 첨단 산업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양국 협력을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 차원의 협의뿐 아니라 민간의 문화·사회 교류 확대로 양국 국민 간 이해·우호가 증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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