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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월부터 택시요금 인상…기본요금 4500원

등록 2026.01.13 20: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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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후 2년 4개월 만에 인상

[칠곡=뉴시스] 택시요금 인상. (사진=뉴시스 DB)

[칠곡=뉴시스] 택시요금 인상. (사진=뉴시스 DB)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다음 달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1월 이후 2년 4개월 만의 요금 인상이다.
 
기본 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며 기본 거리도 2㎞에서 1.7㎞로 단축된다.

거리 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 시간 운임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할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유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운수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요금을 인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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