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기원,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제공
알림톡으로 재해 예측부터 병해충·주간농사정보까지 한 번에
![[익산=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의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02040504_web.jpg?rnd=20260114140053)
[익산=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의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올해도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빈발하는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기상청 시·군(읍·면·동) 단위 예보와 달리, 농장 위치와 지형을 반영한 농장별 날씨와 재배 작물·품종·생육 단계 등 영농 정보를 결합해 저온해·고온해·가뭄해 등 기상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농장 맞춤형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예측된 기상정보를 바탕으로 재해 발생 전·즉시·사후 단계에 맞춘 작물별 대응지침을 알림톡으로 제공한다.
특히 전북에서는 농작물 병해충 발생 정보와 주간농사정보까지 함께 안내해 농가가 시기별 영농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조기경보서비스 신청은 QR코드 스캔과 카카오톡 채널 가입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물론,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한 서면신청까지 병행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전북농기원 관계자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에 가입하면 내 농장의 기상재해 예측 정보는 물론 병해충 발생 정보와 주간농사정보까지 매일 알림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께서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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