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와 97억 규모 계약…한미반도체 2% 상승 마감[핫스탁](종합)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와 97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 소식이 전해지며 2%대 상승 마감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반도체는 전장 대비 2.66% 상승한 17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1.04% 오른 17만5000원으로 상승 출발한 주가는 장초 7.33% 상승한 18만5900원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주가 상승에는 SK하이닉스와의 계약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장 시작 전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용 'TC 본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96억5000만원이다. 회사의 2024년 매출 대비 1.73%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4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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