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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저작권박물관, 겨울방학 어린이·가족 체험교육 운영

등록 2026.01.15 06: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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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건축·미술 저작물 연계한 프로그램 4종 마련…가족 참여 확대

[진주=뉴시스]국립저작권박물관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국립저작권박물관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저작권위원회 국립저작권박물관은 오는 2월3일~14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저작권'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총 4개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작권박물관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옛날엔 음악을 어떻게 만들었을까?'는 기획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전시중인 '에디슨 원통형 음반 축음기'와 '에디슨 원통형 실린더'를 직접 관람하고 종이 모형 제작 체험을 통해 과거 음악을 향유하던 방식과 그 원천을 살펴본다.

가족 프로그램인 '상상에서 건축까지'는 건축저작물의 개념을 알아보고, 3D펜을 활용해 상상 속 집을 설계해보는 체험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어 이번 방학에도 다시 운영된다.

또한 '선을 따라 만나는 예술가의 마음'은 기본·심화 과정으로 구성된 가족형 창작 체험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알고 있는 명화(만료저작물)를 라인 클레이와 와이어를 활용해 난이도별 작품을 창작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은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창작 체험의 난이도를 기본·심화 과정으로 세분화하는 등 기존 참여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총 20회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석원 위원장은 "방학 기간 동안 가족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올해에도 저작권의 가치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진주=뉴시스]국립저작권박물관, 겨울방학교 교육 프로그램 안내물.(사진=국립저작권박물관 제공).2026.01.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국립저작권박물관, 겨울방학교 교육 프로그램 안내물.(사진=국립저작권박물관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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