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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오전까지 겨울비…한낮 17도 '포근'

등록 2026.01.15 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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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도로 살얼음 주의

우산 쓴 시민. (뉴시스DB) photo@newsis.com

우산 쓴 시민.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목요일인 15일 광주와 전남은 오전까지 겨울비가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로 예보됐다.

일부 내륙과 산지 기온이 낮은 곳은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또 이날 오후부터 16일 오전 사이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미세먼지가 높아질 수 있으니 황사 위기경보 발령 등 향후 예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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