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봉황시장 체험형 관광명소로 육성
전통시장에 문화·관광 입힌다
특화 콘텐츠로 관광객 유입 확대
![[구미=뉴시스] 선산봉황시장. (사진=구미시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0971_web.jpg?rnd=20260115061113)
[구미=뉴시스] 선산봉황시장. (사진=구미시 제공) 2026.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선정으로 선산봉황시장은 오는 2027년까지 국비 등 8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올해 1년 차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4억원이 투입되며, 사업단장 선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시장을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지역의 특색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산봉황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기존 인프라(청년몰 등)를 결합해 차별화된 시장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1년 차에는 기반 정비와 특화 먹거리 레시피 개발에 집중하고, 2년 차에는 공간 조성과 시그니처 메뉴 활성화를 통해 완성도를 높인다.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선산 곱창'을 활용한 '선산 곱창데이'를 운영한다.
지역 스토리를 입힌 '합격 스토리 브랜드형 메뉴'를 개발해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장 아케이드 입구와 진입로 LED 간판 설치, 상징 조형물 리뉴얼, 등 관광객 편의와 상징성을 높이는 기반 시설도 정비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통시장과 문화·관광 요소를 연계하는 사업 방향에 따라 선산봉황시장의 환경과 콘텐츠를 정비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시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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