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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축산사업' 대상자 모집…33개 사업에 77억 투입

등록 2026.01.15 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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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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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내달 5일까지 축산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서다.

올해는 ▲한우 8개 사업, 8억7000만원 ▲낙농 4개 사업, 8억3100만원 ▲양돈 4개 사업, 6억3000만원 ▲양계 2개 사업, 1억5500만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300만원 등 총 33개 사업에 77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농업환경 변화에 맞춰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축산업 선도'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축산시설 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또 축산환경 개선과 방역 관리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마련에 힘을 기울인다.

중점 사업은 ▲미래축산 후계농 육성 지원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 ▲한우 고급육 생산기반 조성 ▲낙농시설 현대화 ▲돼지 생산성 향상 ▲조사료 생산 지원 등이고 선정농가에는 사업 유형에 따라 및 장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보령에서 축산업을 영위 중인 농가다. 축종 및 사육 규모 등 세부 요건은 사업별 기준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축산 사업은 기후변화에 맞춰 축산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관내 많은 축산농가가 참여해 경영 안정과 경쟁력 향상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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