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중기부 전통시장 지원사업 공모에 7개 시군, 15곳 선정
![[춘천=뉴시스] 15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 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도내 7개 시군, 15개소가 선정돼 국비 6억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016_web.jpg?rnd=20260115081746)
[춘천=뉴시스] 15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 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도내 7개 시군, 15개소가 선정돼 국비 6억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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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5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도내 7개 시군, 15개소가 선정돼 국비 6억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기부 전통시장 지원 사업 가운데 경쟁이 가장 치열하고 지원 혜택이 큰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서 정선 사북시장과 임계 사통팔달시장 등 2개 시장이 모두 선정됐다.
정선 사북시장은 탄광 지역 음식문화인 '연탄구이'를 최근 소비 트렌드와 접목해 야시장 돌구이용 밀키트 5종 등 특화 먹거리를 개발하고, 별빛 야시장 기반시설 조성과 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장 성장과 외부 관광객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선 임계 사통팔달시장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임계 사과’ 중심의 특화 브랜딩과 상품 개발, 트레킹·체험 관광과 연계한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백두대간의 맛과 낭만을 담은 ‘로컬 가치 순환형 상생 시장’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시장경영지원사업에 선정된 춘천 인공 폭포 상점가 등 12개소는 상인회 주도의 역량 강화와 시장 매니저 등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자생력 있는 시장 조직과 운영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 시장이 보유한 고유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지역 특성과 결합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설 현대화와 관광 콘텐츠 개발,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 국장은 "지역 특색과 연계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등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총력을 다하고 도민 공감 행정을 통해 상인들과 함께 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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