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우수 조정인 6명 선정…원활한 합의로 분쟁 해결
"중소기업·소상공인 권익 보호 기능 충실"
![[세종=뉴시스] 한국공정거래조정원](https://img1.newsis.com/2022/09/20/NISI20220920_0001088667_web.jpg?rnd=20220920091448)
[세종=뉴시스]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공정거래조정원은 원활한 합의를 이끌어내 분쟁을 해결한 강효진·박가영·손지영·송영석·이재성·이준용 조사관을 '2025년 우수 조정인'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정원은 2020년부터 분쟁조정 담당 직원 중 우수 성과자를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조사관들은 공통적으로 각자 담당한 분쟁조정 사건에 대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검토하고 당사자들과 소통해 원활한 합의를 이끌어내며 분쟁을 해결했다.
강효진 조사관은 가맹본부가 신청인에게 면제해준 가맹금 등 위약금 3000만원을 청구해 분쟁이 발생한 사건에서 당사자가 모두의 입장을 반영한 합리적인 금액을 도출해 조정이 성립되도록 하였다.
박가영 조사관은 선박 부품 제조업자가 하도급대금 약 2000만원을 미지급한 사건에서 제조업자의 소재지 불명과 연락 두절로 조정절차가 종료될 뻔했으나, 제조업자의 다른 협력업체를 통해 연락을 취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조정에 임한 결과 당사자 간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최영근 조정원장은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분쟁조정 기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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