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에 On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 3월까지
거창방문의 해와 지역 특산품 홍보
![[거창=뉴시스] 거창군 황금사과스탬프투어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1. 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337_web.jpg?rnd=20260115111239)
[거창=뉴시스] 거창군 황금사과스탬프투어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1. 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에 On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를 3월31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관광 비수기인 동절기에 거창을 찾는 외부 관광객에게 방문 동기를 제공하고, 거창의 대표 관광자원인 거창9경과 특산품인 거창사과를 동시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관광객이 수승대 관광지,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등 지정된 3개소에서 관광여권을 받은 뒤, 거창 9경을 방문하며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스탬프는 관광지별 사무실(매표소)에서 찍을 수 있으며, 가조온천과 거창 별바람언덕(감악산), 금원산 등 일부 지역은 야외 스탬프 인증대를 활용할 수 있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이 차등 지급되는데 관광 캐릭터 열쇠고리, 여행용 가방, 황금사과 패키지 등 세 종류로 구성돼 있다. 기념품 수령은 거창IC 인근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여권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이번 투어는 외부 관광객만 참여 가능하며, 1인 1권 여권 배부를 원칙으로 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는 2026 거창방문의 해 시작을 알리는 오픈 행사"라며 "겨울에도 찾고 싶은 거창, 다시 오고 싶은 거창의 이미지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