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민♥노수산나, 5월 결혼 소감…"확신을 주는 인연 만나"
![[서울=뉴시스] 배우 오동민, 노수산나. (사진=미스틱액턱스 제공) 2026.01.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02040868_web.jpg?rnd=20260114172531)
[서울=뉴시스] 배우 오동민, 노수산나. (사진=미스틱액턱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오동민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을 결심한 과정을 밝혔다.
오동민은 "오랜 기간 같은 소속사에서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왔던 세월을 뒤로하고, 지난해 여름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비교적 짧은 교제 기간임에도 결혼이라는 중대한 결정에 있어 확신을 주는 인연을 만났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소 급하게 소식이 전해지게 되었지만, 오히려 좋은 계기가 되어 분에 넘치는 축하와 격려로 감사함을 상기하는 하루가 되었다"며 "우리가 이런 축하를 받을 만한 자격이 있나 겸손해지는 마음과, 동시에 직접 소식을 알리지 못해 송구스러운 마음이 교차하는 하루"라고 했다.
노수산나도 자신의 SNS에 "조심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던 시간을 지나 저희는 부부로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게 되었다"며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도 계시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앞서 미스틱스토리의 배우 레이블인 미스틱액터스는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오는 5월25일 서울 모 성당에서 결혼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986년 동갑내기로,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아워 보디'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오동민은 2008년 연극 'nabis 햄릿'로 데뷔해 드라마 '복권 3인조', '나쁜 남자', '판타스틱', '킹덤', '보이스3', '경도를 기다리며' 등에 출연했다.
노수산나는 2008년 영화 '네 쌍둥이 자살'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영화 '숨바꼭질'(2013), '삼진그룹 영어토익반'(2020), 드라마 '프로듀사', '식샤를 합시다3 : 비긴즈'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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