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통일교 게이트·공천뇌물 특검 與 수용 촉구 단식 시작"(종합)
개혁신당 "장동혁과 추가 공조 대응 협의할 것"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연대' 관련 회동을 마치고 악수를 하고 있다. 2026.01.13.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21124476_web.jpg?rnd=2026011309072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연대' 관련 회동을 마치고 악수를 하고 있다. 2026.01.13. [email protected]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민주당 2차 종합특검법 강행 처리 규탄대회'에 참석, 규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 뇌물 특검을 통과시키기 위해 개혁신당과 함께 싸우기로 했다"며 "오늘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2차 특검법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서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했다.
장 대표는 "2차 특검과 함께 통일교 게이트 특검법도 함께 상정되지 않는다면 어떤 수단이라도 강구하겠다고 말씀드렸다"라며 "천 원대가 본회의장에서 필리버스터를 하기 위해 서는 순간 국회 본회의장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하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2차 특검법의 무도함과 (통일교) 특검법을 거부하고 있는 민주당의 무도함이 제 단식을 통해 국민께 더 강력하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혁신당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장동혁 대표와의 추가적인 공조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이준석 당대표는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함께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이라며 "새벽 시간인 현지 특성상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상황을 정리하는 데 다소 제한이 있어, 향후 대응 계획을 포함한 정확한 내용은 정리되는 대로 언론에 공지드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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