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산자원연구소, 올해 수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검사강화 및 검사 항목 확대
![[부산=뉴시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전경(사진=부산세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6/NISI20260116_0002041954_web.jpg?rnd=20260116072501)
[부산=뉴시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전경(사진=부산세 제공) 2026.01.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연구소)가 2026년 올해 수산물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연구소는 검사 강화와 검사 항목 확대를 골자로 하는 '2026 수산물 안전성조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키로 했다.
연구소는 수산물 소비가 많은 품종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종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하고, 기존 72개 검사 항목을 166개 항목으로 대폭 늘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양식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를 적용하여,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소는 '동물용의약품 고성능 정밀 분석장비'를 추가로 확충하여 안전성 검사 항목을 대폭 늘리는 등 수산물 안전관리 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검사 항목 중 기준치가 초과되는 부적합 항목에 대해서 출하연기 등 조치하고,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를 누리집에 매월 2회 공개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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