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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난해 주요성과 소개·올해 시정운영 비전 제시

등록 2026.01.16 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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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

[보령=뉴시스]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 참석한 김동일 보령시장. (사진=보려시청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 참석한 김동일 보령시장. (사진=보려시청 제공) 2026.01.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1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주요성과와 올해 시정 운영 비전을 소개한 뒤 질의·답변이 이어졌다.

시는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표창 18건, 충남도 표창 30건, 각종 평가 표창 8건 등 역대 최대 기관 표창 56건을 수상했다. 또 5000억원 이상의 정부예산을 확보하고 시정 최초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울러 ▲제28회 보령머드축제 169만명 방문 ▲탄소중립모빌리티센터 준공 ▲웅천산업단지 2조원 규모 인공지능데이터센터 유치 등 약 17조원 규모의 에너지 관련 산업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보령아산병원 지역응급센터 격상과 연중무휴 소아외래진료센터 운영으로 시민 의료 안전망도 대폭 강화했다.

시는 올해 ▲에너지 그린도시 완성 ▲해양과 내륙을 연계한 관광산업 ▲안심 포용도시 조성 ▲시민행복 인프라 확충 등 44개 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보령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보령에너지재단을 설립, 전문성을 확보해 대규모 에너지 사업과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해양과 내륙을 연계한 트라이앵글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하고 보령호 생태공원을 착공, 청천호 내륙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장항선 개량 2단계 사업과 복선전철 사업의 2027년 조기 완공을 추진하고 보령~대전간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이와 함께 SBS A&T 미디어파크와 힐링테마파크 조성, 보령스포츠테마파크 에어돔 개장 등으로 1년 내내 역동적인 문화·스포츠 도시를 완성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민선 8기 마무리와 함께 지속가능한 보령 기반 구축의 해로 삼겠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해 행정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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