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울 자치구 중 범죄 건수 최소…범죄 분야 최고등급
생활안전 2등급, 자살 2등급 등 높은 등급 기록
![[서울=뉴시스]도봉구청사 외경 도봉구청 전경. 2024.12.18. (사진=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8/NISI20241218_0001731500_web.jpg?rnd=20241218105855)
[서울=뉴시스]도봉구청사 외경 도봉구청 전경. 2024.12.18. (사진=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000건대를 기록한 것은 서울시 자치구 중 도봉구가 유일하다. 범죄 건수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도봉구보다 4325건 더 많은 6048건을 기록했다.
행정안전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산출 결과 범죄 분야 등에서 높은 등급을 받았다.
지역안전지수는 범죄, 생활 안전, 자살, 교통사고, 화재, 감염병 등 총 6개 분야 지자체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하는 지표다.
구는 전체 6개 평가 분야 중 범죄(1등급), 생활안전(2등급), 자살(2등급) 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구는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안전 한바퀴' 사업을 추진했다. 안전 한바퀴는 지역 내 범죄 우려 지역, 공사 현장 등을 찾아 위험 요소들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사업이다.
다만 개선할 점도 확인했다고 구는 밝혔다. 교통사고(3등급), 화재(4등급) 분야는 서울시 평균보다 높거나 같았으며 감염병(4등급)은 서울시 평균보다 낮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