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촌지도사업 추진…5개 분야 50개 사업에 48억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 농촌지도사업 설명회. (사진=익산시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6/NISI20260116_0002042285_web.jpg?rnd=20260116112452)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 농촌지도사업 설명회. (사진=익산시 제공) 2026.01.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농촌지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력육성, 농촌자원, 귀농·귀촌, 식량작물, 소득작물 등 5개 분야 50개 사업에 총 48억원이 투입된다. 참여할 농업인은 내달 6일까지 모집된다.
올해 농촌지도사업은 청년농업인 드론 지원과 벼 직파재배 단지 조성, 기후변화에 대응한 원예작물 안정생산 시범사업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지원과 청년농업인 영농현장 모니터링 시스템 지원도 병행된다. 서동마와 생강 등 지역 특화 소득작목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 지원도 강화한다. 귀농 청년을 위한 맞춤형 아이디어 지원과 농자재 지원, 귀농인 소득사업과 생산기반 지원이 함께 추진된다.
농촌지도사업 신청 대상은 개별 사업 기준에 부합하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농업법인이다. 국비 사업의 경우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신청할 수 있다.
또 지역사회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익산사랑장학재단과 나눔곳간 기부 활동을 했거나 자원봉사 실적(1365 자원봉사포털), 각종 수상 경력이 있는 경우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시는 현지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내달 열리는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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